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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cms 조회수 2372 번호 29
날짜 2015-06-10 E-mail   
제목   오아시스힐링센타에서 쉼을 가지며(에스더선교사 가족)

[에스더 선교사님의 글]

4월25일 네팔에서 발생한 지진과 250번 넘는 여진속에서 네팔사람들과 중단기사역자들, 그리고 현지 스텝들을 돌보느라 쉴 수 없이 바쁘고 피곤했던 에스더선교사님 가족이 5월 27일~6월 1일까지 방콕 오아시스힐링센타(대표:황정신선교사)를 찾아 6년간의 사역을 디브리핑을 통해 돌아보고, 잠시 사역지를 벗어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대화할 수 있었던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큰 아이가 지진과 여진으로 많이 민감해져서 태국에 가서도 높은 빌딩을 보며 지진이 나면 다 무너지겠다고 걱정했었는데, 며칠간 수영장에서 놀면서 너무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다시 네팔에 돌아올 때 태국이 더 좋고 살고 싶지만, 이모들이 있으니 네팔로 돌아가겠다고 얘기하며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잠시나마 쉬면서 가족들은 안정을 찾았고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많이 누렸습니다. 저희 가정에 너무 필요했던 귀한 시간을 주셔서 위기관리재단과 오아시스힐링센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황정신선교사님은 이미 지난달 네팔에 들어가 선교사님들을 만나 케어사역을 펼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에스더 선교사님을 돕고 협력할 수 있었던 것은, 충만한 교회가 후원하고, 오아시스힐링센타와 저희 재단이 공동으로 네팔 선교사님들의 케어사역을 지원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단은 아직까지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한 네팔 선교사님들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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