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Sitemap Contact Us
image1 image2
 
 
Home > 커뮤니티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323 번호 2215
날짜 2021-07-14 E-mail   kcmskr@gmail.com
제목   [외교부] 남아공 안전공지_전국적 약탈 및 방화사태 관련 안전 유의

주재국 콰줄루나탈주 및 하우텡주 폭동사태 관련 7.13() 10:00-12:00 간 주요 법무·범죄예방·안보 부문(Justice, Crime Prevention and Security Cluster) 장관들이 참석하여 합동 언론브리핑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언급 내용 아래 알려드립니다.

 Khumbudzo Ntshavheni 대통령실 장관 대행, Nosiviwe Mapisa-Nqakula 국방부 장관, Bheki Cele 경찰부 장관, Ayanda Dlodlo 정보부 장관, Siphiwe Sangweni 남아공방위군 합동작전사령관(소장). Khehla Sitole 경찰청장 등 참석

 

1. Cele 경찰부 장관은 (폭력사태 관련) 첩보 제공이 시의적절 했으며 법집행기관(경찰당국)이 동 첩보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법집행기관들이 동 폭력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누구도 우리 국가를 조롱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we cannot allow anyone to make a mockery of our state)’고 언급하는 한편, 무법 행위를 중단하고 평화와 안정으로 즉각 복귀할 것을 촉구함.

 

o Cele 장관은 (언론브리핑 시간 기준) 현재까지 △하우텡주 453, 콰줄루나탈주 304명 총 757명을 체포했으며 △총 사망자수는 10(하우텡주 6, 콰줄루나탈주 4)이라고 확인하는 한편, 대규모 집단 행위(약탈 등)에 따른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 및 보건서비스 부문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명

※ 한편, 7.13 오후 David Makhura 하우텡주 주지사는 폭동사태 발발 이후 콰줄루나탈주 및 하우텡주내에서 발생한 사망자수는 현재까지 총 19명이라고 언급

 

- 또한, 이러한 폭력행위가 지속된다면 기본 식료품 공급에 위험이 될 것이며 이는 국가의 재앙이 될 것임으로 폭동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

 

o 한편, Cele 장관은 SNS상 폭동 선동 게시물들과 가짜뉴스들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주요 SNS 회사들과 협력하여 동 게시물에 대한 추적·감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

 

o 또한, Cele 장관은 지역사회 자경단(community safety structures)에게 자체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경찰 등 법집행기관과 협력할 것을 당부 

2. Dlodlo 정보부 장관은 폭력사태 발발 이전에도 남아공국가안보국과 남아공경찰이 첩보를 교환했으며 이후에도 양 기관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히고, 다만 일부 정보는 가짜인 경우도 있어 (즉각 대응하는 데에) 제한이 있다고 밝히고, 정보를 추적하기 위해 경찰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함. 

o Dlodlo 장관은 (사전 파악한 첩보 등을 통해) 언론에 보도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피해를 막았다(averted)고 언급하면서, 변전소(substation), 콰줄루나탈주 지역 ANC 사무소, 더반 웨스트빌 교도소 대상 공격 등을 사전 정보를 통해 차단할 수 있었다고 설명

 

o Dlodlo 장관은 前 남아공국가안보국 고위인사들이 금번 콰줄루나탈주 소요사태를 선동하는데 관여했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며 동 정보의 진위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히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힘.

 

- Dlodlo 장관은 정보 실패(intelligence failure)라는 비판을 단호히 부인하는 한편, 경찰에 정보를 전달했으며 콰줄루나탈주 및 하우텡주 내 직원들을 보강하는 등 소요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

3. Mapisa-Nqakula 국방부 장관은 (현 폭동사태가) 아직 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를 선포할 만큼의 지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2,500명의 군병력을 배치하기로 한 결정은 단순한 추정(thumb-suck)에 의한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 및 자원 등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남아공방위군의 초기 역할은 전략적 요충지 및 시설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언급함.

 

4. Sangweni 남아공방위군 소장은 소요사태 진압 지원을 위해 배치된 군병력들에 의한 (과거 코로나 봉쇄조치 이행을 위해 투입된 군병력이 자행한) 인권침해 행위(abuse)는 없을 것이라고 확언하는 한편, 남아공방위군 병력은 범죄 대응에 직접 앞장서는 것은 옳지 않으며 (정해진 권한 이외의 행동을 하지 않도록) 군인들이 지속 훈련을 받고 있다고 언급함. .

 

                                                         [안전공지] 전국적 약탈 및 방화사태 관련 안전 유의

콰줄루나탈 지역은 주재국 정부가 군병력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쇼핑몰과 창고들이 폭도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털리고 있고, 방화도 일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등 치안 상황이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요하네스버그와 프리토리아를 포함한 하우텡의 경우, 주요도시 외곽지역 내 쇼핑센터와 흑인 밀집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폭동과 약탈 행위가 진행되고 있으며, 주정부는 시내 중심부와 상업지구로 폭동이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Pick and Pay 등 주요 마켓들도 약탈에 대비 차원에서 문을 닫은 상황입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고 대사관 및 한인회 안전공지를 통해 상황 변화를 주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피해상황이 있는 교민분들께서는 대사관 대표메일(embsa@mofa.go.kr)또는 아래 연락처로 피해상황을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변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대응하는 것이 긴요하며, 상가 안전조치는 고용한 현지인 등을 통해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사관 대표전화 : 012-460-2508
대사관 비상전화 : 066-332-5897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 +82-2-32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