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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5 번호 1587
날짜 2019-02-08 E-mail   
제목   [외교부]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 관련 안전공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 관련 안전공지 

 

 

ㅇ 1.27(일) 필리핀인 2명과 함께 더반 워크숍 쇼핑센터를 방문한 아국인이 동센터 주변에서 불상의 강도로부터 폭행당하고 지갑을 강취당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외국인은 범죄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지사정을 잘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교통편을 확보하고 안전한 장소만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ㅇ 1.28(월) 저녁 요하네스버그 Fourways 신호등 교차로에서 대기중인 아국인 탑승 차량에 권총을 휴대한 강도 2명이 접근하여 창문을 내리게 한 후 휴대폰과 금품을 강취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신호대기중 앞차와의 간격을 두고 정차하고 차량에 불상자가 접근 시 신속히 현장을 빠져나가기 바랍니다. 야간 교차로 빨간 신호등에서는 가급적 정차하지 말고 서행운전하여 초록불 신호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ㅇ 2.3(일) 아침 케이프타운을 여행하던 아국인이 테이블 마운틴을 방문하기 위해 Mycity버스 정류장으로 도보이동 중, 목적지를 물으며 도움 제공을 가장한 범인들로부터 신용카드를 빼앗겨 현금을 인출 당하는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건개요 

 

▶행인이 도보이동중이던 피해자에게 친절하게 어디를 가느냐고 물었고, 테이블마운틴이 목적지임을 확인하자 안전 문제로 인해 사전에 등록을 하고 가야 피해를 당하지 않는다며 또 다른 행인에게 도와주라고 인계하여 피해자를 케이프타운 역구내로 안내하였음.

 

▶역구내에 있는 ATM기계에 신용카드를 넣고 등록을 안내하면서 불상의 시점에 카드를  훔친후, 피해자에게 비밀번호를 눌러야 카드가 반환된다며 입력을 요구하였음.

 

▶피해자는 비밀번호가 노출되지 않게 손으로 가리고 입력하였으나 카드는 반환되지 않았고 최종 확인한바, ATM에는 카드가 남아있지 않은것으로 길을 묻거나 도와주겠다며 접근하여 미리 조작된 ATM으로 안내하여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수법으로 추정.

 

※ 남아공에서는 경비원 복장을한 사람에게 길을 묻거나, 도와주겠다며 외국인을 유도하여 신용카드를 빼았는 수법이 빈발하므로 함부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지 말고 스스로 여행계획에 의거 구글맵등을 이용하여 행선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 여행사나 렌터카 지인의 도움을 받아 교통편을 마련 하여야 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도보로 이동하면 범죄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황이 되므로 각별히 유의바랍니다. 버스 택시등 외국인이 이용가능한 대중교통수단은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역 터미널 주위는 우범지역으로 특히 주의, 기차 객실내는 강도우려 매우 높아 이용금지)

 

ㅇ 이와 관련, 긴급상황 발생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영사콜센터(24시) : +82-2-3210-0404 

☞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링크) : 근무시간: +27-(0)12-460-2508 / 근무시간외 +27(0)71-474-7458 (긴급민원) / +27(0)72-136-7615 (긴급사건사고)